KSTAR (대표 LIU CHENG YU)는 4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2021'에 참가해 한국시장을 위한 태양광 인버터를 선보였다. 

케이스타는 2kW 소용량 인버터부터 6.8MW 컨테이너 솔루션 제품까지, 다양한 용량의 인버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시장에서는 10kW, 20kW, 33kW, 110kW, 50kW, 500KW, 1MW 제품군을 공급 중이다. 

특히 110kW 급 싱글 MPPT 인버터 KSG-110SL-KR 제품과 110kW급 멀티 MPPT 인버터 KSG-110CL-KR두가지 모델은 이미 KS 인증을 취득하여 활발한 영업 활동을 진행 중이며 시장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케이스타의 제품은 한글지원이 가능한 LCD를 장착하여 사용자의 접근성과 편리함을 높였으며, 2개의 독립적인 통신 기능을 통해 모니터링과 능동전압제어기기에 동시 연결이 가능하다.

또한 제품 부식을 최소화하기 위한 C5 반 부식 등급 또한 보유하고 있어 염해지역 및 수상지역에도 특화되어 있다. 

최근 이슈인 양면 모듈의 사양도 반영해 제품의 입출력을 높임으로써 양면 모듈을 적용했을 경우에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최근 지속적인rec 하락으로 인해 시공비용의 절감이 필요한 시대에 고성능 및 합리적인 비용의 케이스타 인버터는 한국시장의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 된다. 

한편, 제18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국내 최대, 아시아 3대, 세계 10대 신재생전문 전시회이자 4대 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유일한 전시회이기도 하다. 전시 분야는 △태양광 △ESS(에너지저장시스템)&배터리 △스마트 그리드 기술 △풍력 △신재생에너지 등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주)엑스코,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가 주관한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604899&Branch_ID=kr&rssid=naver&mn_name=news